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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Love VERONA

Verona travel Map made Gentlemaps

나는 일찍이 여행을 다니면서 이처럼 낭만적인 도시를 본 적이 없다.

분명히 피렌체나 베네치아처럼 화려하지도 로마처럼 유적으로 가득찬 곳도 아니다.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서와 맞는다고 해야 할까? 단조로움과 투박함, 억지로 멋 내지 않아도 그 내면에 풍기는 정이 가득한 도시가 베로나이다.

 

굽이도는 아디제 강 사이에 위치한 구도심은 중세 느낌 그대로를 간직하고 있다.저녁 10시 밤이 찾아올 때쯤 브라 광장을 거닐다 보면 아레나에서 나오는 오페라 가수의 목소리가 파편이 되어 배경음악으로 깔리곤 한다.

 

 

‘카스텔 산 피에트로’에서 보이는 베로나 도시의 전경은 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,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.

 

로미오와 줄리엣의 전설이 깃든 도시 ‘베로나’

 

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.

다만, 내가 감성적인 인간이었음을 다시 한번 알게 해주는 도시가 될 것이다. 그래서 여행에서 돌아오면 영원히 베로나를 기억하게 된다.

 

베로나는 나에게 환타지 속 도시와도 같아서

내가 다녀온 곳인지 꿈속에서 다녀온 곳인지 착각할 때가 있다.

이렇듯 베로나는 나에게 수많은 감성의 이미지들을 가슴으로 전해주었다. - Jacky(이정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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